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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비공학회 DC위원회 발족(이젠엔지니어링)

관리자 2024-11-19 조회수 52


▲ 설비공학회 DC위원회 발대식에 온, 오프라인으로 참석한 위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.


대한설비공학회 데이터센터(DC)기술 전문위원회(이하 DC위원회)가 10월25일 발대식을 개최하고 첫 출발을 알렸다.

 

설비공학회는 최근 수요‧공급이 급증하고 있는 DC와 관련한 각종 기술개발, 영향평가, 제도개선 등 요구에 적극적이며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DC위원회를 발족했다.

 

조진균 한밭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출범한 DC위원회는 △민준기 아키필드 본부장(총괄간사) △문주현 한밭대 교수(학술간사) △송두삼 성균관대학교 교수(고문) 등을 비롯해 위원으로 △김진호 수원과학대학교 교수 △구준모 경희대학교 교수 △박찬우 전북대학교 교수 △이승철 강원대학교 교수 △강한기 이젠엔지니어링 대표 △이장현 엔에스브이 소장 △백문수 한화건설 팀장 △민병훈 삼우엠이피 전무 △박배균 하이멕 본부장 △정재훈 씨엔아이엔지니어링 대표 △황동곤 우원엠앤이 부사장 △한태환 유니슨Eng 부장 △신일섭 충북보건과학대 교수 △강호석 삼성물산 그룹장 △문정환 대림대학교 조교수 △정종현 융도엔지니어링 전무 △임정훈 DL이앤씨 부장 △홍정표 현대건설 팀장 △박종준 조아앤써 대표 △임태훈 kt cloud 소장 △김진섭 한국기계연구원 책임 △남택중 현대건설 책임 등이 참여한다.


DC위원회에는 설계‧시공‧운영‧시행‧장비 등 DC 밸류체인에 속한 모든 기관‧단체‧기업 등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다.

 

조진균 DC위원회 위원장은 발대식에서 “현재 DC와 관련된 여러 협회, 단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기계설비업계에서도 DC와 관련된 유사한 성격의 위원회 등 조직이 운영되고 있지만 설비공학회는 중립적 위치에서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으며 공신력을 갖춘 단체로서 다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”라며 “학계, 산업계 다양한 관계자들이 위원을 참여하는 만큼 시너지를 기대하며 프로젝트 진행 시 실무적으로 적용가능한 학술적 연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”라고 밝혔다.

 

DC위원회는 발대식에서 활동계획을 발표해 내년 △설비공학회 하계‧동계학술발표회 특별세션 참가 △기계설비전시회(HVAC KOREA) 공동강연회 참여 △단독 학술강연회(세미나) 개최 △설비저널 특별기고 △DC 현장견학 △한국설비기술협회 DC기술위원회 협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.


출처 : https://www.kharn.kr/news/article.html?no=26198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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